기장 바이킹스워프(랍스터 무한 리필) 동부산점 후기 특별한 날 겸! 새로운 경험 겸! 랍스터~ 무한리필점에 왔다~ 추우니깐 가까이 가야지 동부산 아울렛엔 몇번왔었는데, 다른 건물엔 처음 가본다. 건물 입구에는 무슨 가게들이 있는지 나와있다. 내부가 광장처럼 되어 있다. 오늘의 목표는 2층에 있었다. 멀리서 인사해주는 랍스터씨~ㅋㅋ 이용가격은 달러로 고정이지만 환율에따라 달라진다. 이용시간은 12:00~3:00까지 넉넉해 보였지만 나올땐 아쉽다ㅠㅠ 오픈전이라 입구에서 대기! 오늘의 시세를 알려준다(오늘은 135520원) 입구 바로앞에 손씻는 곳(화려해서 환영문구인줄ㅋㅋㅋ) 예약지를 확인하고 웨이터를 따라가면 자리로 안내 해준다. 일찍 예약을 해서인가 룸?으로 자리를 잡아 주셨다. 테이블이 생각보다 크네?!..
